한고은, 하트남과 근황 공개…"주말 오후엔 시원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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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자꾸 파래지고 날은 점점 포근해 지고..이런 주말 오후에는 왠지 시원한 맥쮸가 ㅎㅎㅎ 모두들 즐건 주말 되세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 한고은 뒤로 하트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남편으로 추정돼 더욱 시선을 끈다. 셀카를 찍기위해 한고은이 한손은 카메라를 한손은 브이를 그리는 모습이다.
사진 속 한고은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과시,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8월 4세 연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