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배달된 선거 공보물 김영우 기자 입력2017.04.24 20:00 수정2017.04.25 09: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편 집배원들이 24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한 아파트 우편함에 19대 대통령 선거 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등 선거 우편물을 일일이 집어넣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 보호 요청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많은 의원님께서 이 대표에 대한 신변 위협 제보 문자를 받았다"며 ... 2 안철수 "여야, 광장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민생이 제일 시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여야 정치인들을 향해 "광장이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두고 여론이 양분되는 상황에서 민생이 방치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안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 3 이재명 "與, 헌재 겁박 시위는 헌법기관 침탈·내란 행위"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선 것과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헌법기관에 대한 침탈이고 내란 행위"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을 수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