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211억…전년比 171%↑ 채선희 기자 입력2017.04.25 09:23 수정2017.04.25 09: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이 2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64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2조 연기금투자풀, 드디어 열렸다"…KB·NH증권 '시동' 2 '관세 우려' 이겨 낸 코스피, 상승 랠리 이어간다 [주간전망] 3 '철강왕' 창과 트럼프 방패의 대결…'관세 전쟁'의 끝은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