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한·미·일
한국·미국·일본 6자회담 수석대표가 25일 일본 도쿄에서 회담을 열고 북한의 추가 도발에 징벌적 조치를 하기로 합의했다.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부터)과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조지프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회담 전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