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국세청장 회의…세정 협력 이상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4.26 18:45 수정2017.04.27 03:1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환수 국세청장(왼쪽)과 하스무크 아디아 인도 국세청장은 26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제4차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두 나라 국세청장은 이중과세를 방지해 양국 기업들이 안정적인 세정 환경 속에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아지 학대 아니야?"…베컴 아들 부부가 올린 영상 '발칵'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올린 틱톡 영상에 염색한 강아지가 포착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틱톡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온몸의 털을 분... 2 美 대선 사전투표 시작…"이민·낙태정책 보고 뽑겠다" “내 딸들을 위해서, 중산층을 대변하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팀 마조타 민주당 지지자)“국경을 통제하고 범죄자를 엄격하게 다룰 수 있는 도널드 ... 3 이스라엘 표적 공습…41년 전 美대사관 테러범 사망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군사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헤즈볼라 지휘관이 살해당한 것은 ‘정의 구현’이라고 평가했다.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