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역사교사 역량강화 추진 입력2017.04.26 19:10 수정2017.04.27 04:0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부와 대구·인천·대전교육청은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역사교원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역사를 가르치는 초·중등 교원들이 모여 역사교육을 함께 연구하고 수업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별 주관 교육청의 전국단위 공모를 거쳐 교과연구회 30팀, 수업실천사례 60팀, 연장답사단 105팀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오요안나 유족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측이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에 대해 "직접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했다.7일 YTN에 따르면 유족은 "김 기상캐스터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대상도 아니다"라며 "... 2 [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신상공개…33세 김녹완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김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 3 "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카녜이 웨스트, SNS에 도배 미국의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가 소셜미디어(SNS)에 반유대주의·혐오 발언을 도배하다시피 올렸다.7일(현지시간) 웨스트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그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