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리아텍, 산학협력 고도화형 선정 160억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리아텍, 산학협력 고도화형 선정 160억 확보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사진)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160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27일 발표했다.

    LINC+는 기존 LINC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사업’이 결합된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지난 5년 동안 LINC사업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지능융합, 자동차·부품 등 3대 특성화 분야를 설정하고 대학과 기업간 개방형 연계체제를 구축해 기술개발 지원, 산업체 인력양성, 맞춤형 기업체 지원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이규만 코리아텍 LINC+ 사업단장은 “이번 LINC+ 선정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최우수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천안=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크리스마스날 북적이는 명동거리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많은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루돌프 모양의 장식을 한 차량이 눈에 띈다.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 대형 소원트리에 ...

    2. 2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직원 자백…외부전송 없는 것으로 조사" [종합]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해 고객 정보를 접근 및 탈취하는 데 사용된 모든 장치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모두 회수·확보했으며 외부...

    3. 3

      [속보] 쿠팡 "유출자, 정보 3000개만 저장…결제정보 포함 안돼"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해 고객 정보를 접근 및 탈취하는 데 사용된 모든 장치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모두 회수·확보했다고 2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