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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200선서 지지부진…'지주사 전환 철회' 삼성물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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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2200선에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12분 현재 전날보다 5.09포인트(0.23%) 하락한 2202.75에 거래중이다.

    지수는 삼성전자의 반등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 2209.10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팔자 전환에 하락했다.

    외국인 기관은 각각 427억원, 845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개인은 홀로 1323억원 순매수중이다.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기계 의료정밀 유통업 서비스업 등은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 네이버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KB금융 SK가 1~2% 하락중이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의 지주사 전환 철회 결정에 5% 넘게 급락중이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는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장중에는 222만6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지주사 전환을 철회 소식이 장 초반 주가를 짓눌렀지만, 1분기 실적호조와 자사주 소각 발표가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우는 3% 강세다. 한국전력 삼성생명 LG화학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다. 전날보다 3.03포인트(0.48%) 내린 632.0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147억원, 141억원 순매도중이다. 개인은 424억원 매수 우위다.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휴젤이 4% 강세다.

    달러화 대비 원화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9분 현재 전날보다 5.65원 오른 113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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