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300'에 경북 중소기업 3곳 입력2017.04.27 19:14 수정2017.04.28 06:0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금창(대표 송재열), 피엔티(대표 김준섭),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류도현) 등 경상북도 내 3개사가 ‘2017년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됐다. 금창은 힌지 분야 국내 1위와 세계 5위, 피엔티는 이차전지 롤투롤 설비기술 국내 1위 기업이다. 탑엔지니어링이 생산하는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펜스는 세계 일류 상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구독자 72만명' 최화정 오뚜기 진비빔면 모델됐다 2 이하늬 측, '60억 세금 추징' 추가 입장…"탈세·탈루 없었다" 3 유재환 '사기 무혐의'에…"돌려막기" 고소인 추가 대응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