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에서 김희철은 2009년 슈퍼주니어가 '쏘리 쏘리(sorry sorry)'로 활동하던 시절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희철은 "당시 57kg에서 69kg까지 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화보 촬영 때문에 2주 만에 살을 뺐다"라며 "두부 먹고, 청양고추 먹고, 탄산수만 먹으면서 9kg을 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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