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황교안 권한대행, 2일 마지막 국무회의…막 내리는 대행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달 2일 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다고 총리실이 30일 밝혔다. 이에 박근혜 전 대통령부터 황 권한대행 체제로 이어진 현 정권은 사실상 막을 내리는 수순에 접어들게 됐다.

    국무회의는 국정의 최고 심의·의결기구다. 통상 매주 화요일 오전에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번갈아가면서 주재한다. 그러나 지난해 12월9일 이후에는 황 권환대행이 계속해서 회의를 주재해 왔다. 그는 내달 2일 열리는 회의를 포함해 총 126회를 열었다.

    정례적인 국무회의는 내달 2일 끝나지만, 외교와 안보 등 시급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임시 국무회의가 열릴 수 있다.

    황 권환대행은 내달 4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단과 마지막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기자단과 사실상 마지막 인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방중 마친 李 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중을 마친 후 귀국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

    2. 2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

    3. 3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