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환경정책 반대" 디캐프리오 기후행진 참가 입력2017.04.30 20:01 수정2017.05.01 05:4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왼쪽 두 번째)와 미국 원주민 등 수천명의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펜실베이니아 거리에서 ‘시민 기후 운동’ 행진을 벌였다. 일본 브라질 등 각국 375개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진 이 시위에 참가한 이들은 청정에너지에 의존하는 경제로 체질을 바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미국에서 맹견인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고 80대 노인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 법원이 견주 부부에게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중형을 선고했다.21일(현지시간) 미 NBC는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에... 2 러시아 외무장관 "푸틴 '해리스 지지' 발언은 농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발언은 '농담'이었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 3 50대 여성 공무원, 남자 직원 58명과 성관계…발칵 뒤집힌 중국 중국의 한 50대 여성 고위 공무원이 58명의 부하직원과 성관계를 하고, 6000만위안(약 113억원)에 달하는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