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클럽 70개팀 800명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수도권 뿐만 아니라 강릉속초시 연세유소년FC를 비롯해 프로축구 산하 FC서울과 수원블루잉즈 유소년클럽도 참가해 서로의 우열을 가렸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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