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누군 줄 알고 XXX" 송대관, 폭언에 병원 신세… 상태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송대관이 유명 여성 트로트가수 매니저에게 봉변을 당했다.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대관은 지난달 24일 KBS `가요무대` 녹화 후 한 유명 여성 트로트가수 매니저 홍씨에게 폭언을 당했다.홍씨는 송대관에게 "왜 내 인사를 똑바로 안 받느냐. 내가 누군 줄 알고. XXX야"라며 에게 폭언을 퍼부었다고 알려졌다.특히 "죽여버리겠다"는 폭언과 위협적인 태도가 더해지자 다른 매니저들이 이를 뜯어말리며 겨우 사태가 진정됐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이 충격에 송대관은 모든 스케줄을 비우고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했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가 없다. 스케줄 때문에 링거를 맞으며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선배에게 저렇게 나갈정도면 평소 행실이 어떨지 짐작이 간다",, "얼마나 심하게 모욕감을줬으면 이정도일까 싶네요", "다음부터 인사를 안하면 될것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山雲) 장도빈 선생의 아들로 태어났다. 만 15세가 되던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18세라고 속이고 장교를 양성하는 육군종합학교에 들어갔다. 전장에서 요원 침투 및 수송 임무 등을 맡았다. 1953년 중위로 예편한 그는 용산고와 단국대 법정대를 졸업했다.1956년 대한공론사 홍콩 주재원, 1958년 중화상사 상무를 거쳐 1966년 고려합섬을 창업해 본격적인 기업인의 길을 걸었다. 당시 한국 경제의 주축이었던 섬유 산업에 투신해 국내 최초로 폴리프로필렌 스테이플 섬유를 생산했으며, 1971년에는 국산 나일론 ‘해피론’을 개발해 일본산 제품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1980년대 3저 호황기에는 폴리에스터 원료인 테레프탈산(TPA) 사업에 진출하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 체제를 구축했다. 고합그룹은 이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까지 올랐다.그러나 1990년대 중반 공격적인 사업 다각화와 대규모 시설 투자가 독이 됐다. 1997년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최대 위기에 몰렸다. 당시 대기업 중 처음으로 워크아웃 대상이 됐고 2001년 채권단 결정으로 결국 그룹이 공중 분해됐다.고인은 민간 외교 분야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했다. 친분이 깊었던 세지마 류조 당시 일본 이토추상사 부회장의 권유로 일찌감치 중국 시장에 주목한 그는 1988년 한국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미수교국이던 중국 땅을 밟았다. 이어 덩샤오핑의 측근이었던 진리 국제우호연락회 부회장 등을 국내로 초청하는 등 한중 수교

    2. 2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을 제어하는 AI 냉방 기능과 전면 메탈을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우면 R&D 캠퍼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문선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 상무는 “이번 제품은 디자인, AI 모션, 쾌적제습, 이지케어라는 네 가지 축 중심으로 개발했다.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을 이해해 알아서 제어하는 냉방 경험을 구현했다”고 말했다.AI로 바람 고른다…레이더 센서로 기류 정교화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따라 바람을 선택하는 ‘AI·모션 바람’이 핵심. 전면에 적용된 ‘모션 레이더’ 센서가 사용자 위치와 활동량, 부재 여부를 감지한다. 좌우에 배치된 ‘모션 블레이드’는 공간을 나눠 기류를 조절한다.AI·모션 바람은 총 6가지 기류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있는 방향으로 시원함을 전달하는 ‘AI 직접’과 바람을 피하고 싶을 때 활용하는 ‘AI 간접’이 포함된다. 순환·원거리·무풍·맥스 바람도 선택할 수 있다. 공간 전체를 빠르게 냉방하거나 특정 구역만 집중 냉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삼성전자는 실내외 온도와 공기질, 사용 패턴을 학습해 냉방과 제습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AI 쾌적’ 모드에 ‘쾌적제습’을 통합했다. 온도를 과도하게 낮추지 않으면서도 습도를 제어해 쾌적함을 유지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수면은 워치로, 학습은 에어컨이…웨어러블 연동 강화 수면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2026년형

    3. 3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총선 후 이달 중 발표할 듯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 압박도 커질 전망이다.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 관세 인하 대가로 5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일본은 오는 8일 총선 후 논의를 서둘러 이달 1호 안건을 발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은 작년 12월부터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참여하는 투자 협의위원회를 여러 차례 열었다.인공 다이아몬드는 절삭이나 연마 등 산업용으로 사용된다. 세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이 지난해 수출 관리 대상에 포함해 공급망 우려가 커졌다. 미·일 양국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팩트시트(설명자료)에는 이 분야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업으로 인공 다이아몬드 대기업이자 미국과 영국에 거점을 둔 엘리먼트식스가 언급됐다. 사업 규모는 5억달러이며 일본 기업은 제품 구매에도 참여한다.미·일 양국은 대미 투자 사업으로 소프트뱅크그룹의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프로젝트 등도 동시에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팩트시트에서 일본 기업이 관심을 보인 미국 사업 목록은 에너지, 인공지능(AI)용 전력 개발, AI 인프라 강화, 핵심 광물 등 네 가지다. 이 중 가장 큰 프로젝트는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관련 사업으로 1000억달러 규모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최종 결정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의를 얻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미국은 한국이 무역합의 때 약속한 35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