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 명품연기 1등 공신은 바로…남편 지성의 특급 외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귓속말' 촬영 현장에 이보영의 남편 지성이 찾아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SBS 드라마 ‘귓속말’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이보영과 지성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성은 ‘귓속말’의 전작 ‘피고인’ 촬영 중, 아내 이보영이 촬영 중인 바로 옆 ‘귓속말’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보영이 지성에게 “오빠, 우리 감독님이 여기서 특별 출연하고 가래”라며 농담을 던지자 지성은 이에 “어디에 있으면 되느냐”며 아내의 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한편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귓속말'은 16.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 1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SBS 드라마 ‘귓속말’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이보영과 지성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성은 ‘귓속말’의 전작 ‘피고인’ 촬영 중, 아내 이보영이 촬영 중인 바로 옆 ‘귓속말’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보영이 지성에게 “오빠, 우리 감독님이 여기서 특별 출연하고 가래”라며 농담을 던지자 지성은 이에 “어디에 있으면 되느냐”며 아내의 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한편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귓속말'은 16.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 1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