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2일 미주지역 GHP GROUP과 181억8000만원 규모의 석유스토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83%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