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주연의 '보안관'은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해 보안관을 자처하는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와 조수이자 처남 덕만(김성균)의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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