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용인 양지 서해그랑블, 1513.3㎡당 600만원대…선착순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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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선 ‘용인 양지 서해그랑블’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2600여가구로 조성되며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1220가구(전용면적 59~84㎡)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1개동으로 이뤄졌다. 3.3㎡당 분양가 600만원대에 공급할 예정이다. 신규 분양 아파트임에도 인근 입주 10년차 아파트의 3.3㎡당 시세인 800만원대보다 낮다.
이 단지는 조합원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 전후로 계약 잔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사업 진행을 확인하고 잔금을 낼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올해 10월31까지 조합설립인가 신청 접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계약금 전액을 환불해준다”며 “계약금에 대한 연 10%에 해당하는 이자수익을 확정 보장하는 계약 안심보장증서를 발급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지구단위 결정공시도 끝나 사업기간을 단축했다. 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있다.
이 단지는 조합원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 전후로 계약 잔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사업 진행을 확인하고 잔금을 낼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올해 10월31까지 조합설립인가 신청 접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계약금 전액을 환불해준다”며 “계약금에 대한 연 10%에 해당하는 이자수익을 확정 보장하는 계약 안심보장증서를 발급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지구단위 결정공시도 끝나 사업기간을 단축했다. 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