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역적' 이번주 이어 다음주도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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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홍길동'을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이 이번주에 이어 다음주에도 결방된다.
'역적'은 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토론회' 방송으로 인해 결방됐다.
'역적'은 다음주 화요일에도 결방될 예정이다. 다음주 방송일인 9일에는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이 생중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역적'은 현재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홍길동(윤균상)과 연산군(김지석)의 투쟁과 갈등이 가령(채수빈)을 사이에 두고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역적'은 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토론회' 방송으로 인해 결방됐다.
'역적'은 다음주 화요일에도 결방될 예정이다. 다음주 방송일인 9일에는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이 생중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역적'은 현재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홍길동(윤균상)과 연산군(김지석)의 투쟁과 갈등이 가령(채수빈)을 사이에 두고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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