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11년 연속 로하스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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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과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 ‘시트램’이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발표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은 친환경적이며 사회 공헌을 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 및 단체 제품, 서비스 등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100% 천연화합물을 원료로 해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밀폐용기 최초로 11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셰프토프’는 6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냄비와 프라이팬 등 전 제품에 100% 정제된 세라믹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과 건강 지향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광글라스가 독점 수입하는 프랑스 쿡웨어 ‘시트램’도 3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시트램의 그라노블 프라이팬은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고 긁힘과 각종 오염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100% 천연화합물을 원료로 해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밀폐용기 최초로 11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셰프토프’는 6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냄비와 프라이팬 등 전 제품에 100% 정제된 세라믹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과 건강 지향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광글라스가 독점 수입하는 프랑스 쿡웨어 ‘시트램’도 3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시트램의 그라노블 프라이팬은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고 긁힘과 각종 오염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