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행사는 이날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최대 3시간 동안 더 넥스트 스파크를 체험해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그린카 앱(응용프로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많은 고객들이 스파크를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그린카와 시승 기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경차 시장 주도권을 되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은 이달 중 할부 프로그램으로 스파크를 구입할 경우 80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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