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성장성 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웨이는 전거래일보다 2200원(2.22%)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무상렌탈 등의 영향으로 가시적 결과는 감소했지만 펀더멘털의 정상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기존사업의 정상화, 국내외 신제품 출시, 홈케어 및 화장품 사업 개선을 바탕으로 성장성 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