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2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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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11월 우리은행과 맺은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자기주식 58만3000주는 회사 법인 증권계좌에 입고해 회사가 자기주식을 직접 보유할 예정"이라며 "총 보유 자기주식 수는 139만8976주"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회사 측은 "본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자기주식 58만3000주는 회사 법인 증권계좌에 입고해 회사가 자기주식을 직접 보유할 예정"이라며 "총 보유 자기주식 수는 139만8976주"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