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중·일 미세먼지 지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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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모바일 네이버 검색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초미세먼지 흐름 지도를 서비스한다고 4일 발표했다.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에서 ‘한중일 초미세먼지’를 치면 동북아 3개국의 대기 현황 지도 영상을 볼 수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11시에 업데이트하며 검색 시점을 기준으로 66~78시간 후까지의 초미세먼지 흐름을 예측해준다.
지금까지 대기환경 정보가 초미세먼지에 관한 딱딱한 수치 정보였다면 이 지도는 한·중·일 지역의 오염물질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에서 ‘한중일 초미세먼지’를 치면 동북아 3개국의 대기 현황 지도 영상을 볼 수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11시에 업데이트하며 검색 시점을 기준으로 66~78시간 후까지의 초미세먼지 흐름을 예측해준다.
지금까지 대기환경 정보가 초미세먼지에 관한 딱딱한 수치 정보였다면 이 지도는 한·중·일 지역의 오염물질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