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 40억 규모 의료기기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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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젠은 태국 쎌마크아시아(CellMark Asia Pte Ltd)와 40억5100만원 규모의 의료기기(엔케이 뷰 키트·NK Vue KIT)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5월7일까지이며,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8.93%에 해당한다.
에이티젠 측은 "의료기기 판매는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계약상대방은 태국의 판매인허가 승인을 진행해야 한다"며 "엔케이 뷰 키트 판매는 의료기기 판매 승인 후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계약기간은 2020년 5월7일까지이며,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8.93%에 해당한다.
에이티젠 측은 "의료기기 판매는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계약상대방은 태국의 판매인허가 승인을 진행해야 한다"며 "엔케이 뷰 키트 판매는 의료기기 판매 승인 후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