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1분기 영업이익이 396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3%, 6.9% 늘어난 1조2156억4600만원, 320억9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