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는 삼성전자와 402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6.49%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