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식 이사장, 미국서 명예박사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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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사진)이 지난 5일 미국 미시간주립대 봄 학기 학위 수여식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이사장은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다. 한방 비수술 척추 치료법의 세계화와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12년부터 미시간주립대 초청을 받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의학 강의를 하고 있다. 2015년 미국 의료진 200여명을 대상으로 동작침법 강의도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신 이사장은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다. 한방 비수술 척추 치료법의 세계화와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12년부터 미시간주립대 초청을 받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의학 강의를 하고 있다. 2015년 미국 의료진 200여명을 대상으로 동작침법 강의도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