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자이 회사보유분 특별분양…가구당 4억원, 70% 대출 가능 입력2017.05.09 19:13 수정2017.05.10 02: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 운남동 영종하늘도시(조감도)에서 1022가구의 영종자이아파트 197㎡형 회사보유분이 특별분양된다. 완공된 아파트로 분양가는 가구당 4억원대며 분양가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백운산과 서해가 눈앞에 펼쳐져 있어 조망권이 좋고 초·중·고교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올 8월 개항 예정이며 복합리조트 카지노 등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빚만 69억"…최대 부촌 '압구정 현대' 날릴 위기 놓인 집주인 국내 최대 부촌으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경매에 넘어간 집이 나왔다. 집주인은 경매로 소유권이 넘어가는 일을 막기 위해 법원에 회생 신청 절차를 신청해 일단 경매 절차를 정지시켰다.22일&... 2 "힙한 동네로 유명해지더니"…철공소 거리 '비명' 터져나온 이유 [현장+] "문래동 철공소들은 원래 한 달에 100만원 하던 임대료가 200만~300만으로 올라 숨이 막히는 상황입니다. 폐업을 고민할 지경이에요." 문래동2가의 금속가공업체 대교철강의 임주학 사장은 한숨을 내쉬며 이... 3 잠실 아파트, 3억이나 싸게 나왔는데…심상치 않은 '시그널' 경매시장에서 부동산 매수심리 위축으로 입찰 경쟁이 치열했던 서울 강남권 아파트마저 유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