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4시 32분 현재, 98.2% 전국 개표된 상황에서 문재인 당선자는 41.0%를 득표했으며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4.2%,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1위와 2위의 득표차는 16.8%로 5,380,678표 차다.
이는 문재인 41.4%, 홍준표 23.3%, 안철수 21.8%를 예측했던 출구조사 결과와 흡사한 득표율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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