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생산시설 증설에 3675억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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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 PC(폴리카보네이트) 및 울산공장 MeX(혼합자일렌) 생산시설 증설에 367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3.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원료 경쟁력 깅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의한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회사 측은 "원료 경쟁력 깅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의한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