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13억 규모 콜레라 백신 납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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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와 13억8200만원 규모의 경구용콜레라 백신인 '유비콜'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8.5%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