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는 최대주주인 이마트와 265억3800만원 규모의 전산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9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