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오늘 넷째 득남…SNS 근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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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오늘 득남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는 10일 "임창정 아내가 분당에 있는 모 산부인과에서 10일 오전 11시 45분 자연분만으로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억#안양#고모네집#시간여행 행복했던 29년...똑같은 자리...그곳을 찾았다...중3 꼬마가 아빠가 돼서 그 자리에..타임머신타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이 차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창정은 중학생 시절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포즈로 서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 아들을 둔 임창정은 오늘 득남함으로써 네 아들의 아빠가 됐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