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나라 등이 출연하는 '수상한 파트너'는 두 남녀 주인공이 편견 가득한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며, 희생을 통해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심장쫄깃 로맨스드라마로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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