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프리먼 흐라보우스키 3세 메릴랜드대 총장 입력2017.05.10 17:47 수정2017.05.11 04:5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과적으로 자기 일을 해내지 못하는 직원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즉시 해고해야 한다’고 말하는 경영자도 있다. 하지만 빠르고 가혹한 결정만이 정답은 아니다.경영자는 우선 직원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아야 한다.”-프리먼 흐라보우스키 3세 메릴랜드대 총장,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연구소, 원숭이 '집단 탈출' 심상치 않더니…"학대 의혹" 지난달 원숭이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던 미국의 동물연구기업 알파제네시스(AGI)의 동물학대 의혹에 관해 미국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AGI가 동물들을 학대하고 방치했으며 동물보호... 2 "원치 않는 즉흥 키스에 성희롱"…주연작 감독 고소한 배우 '데드풀'의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미드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3 '성탄 구호품' 받으려다 비극…나이지리아 성당서 10명 압사 성탄절을 앞두고 나이지리아의 한 성당에 무료 식료품을 받으려는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10명이 압사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은 이날 오전 수도 아부자 시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