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비에스씨는 파인건설과 30억5000만원 규모의 감염방지 공조배관·동물실험실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4.1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