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1분기 영업이익이 371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44억500만원과 285억6400만원으로 14.6%, 33.6% 증가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