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주연의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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