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776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5% 늘어난 9165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38억800만원으로 17.2% 줄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