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2 11:18 수정2017.05.12 11: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진소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엘엔파트너스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사채의 표면 이자율은 2%, 만기 이자율은 10%이다. 전환가액은 1382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5월24일부터 2020년 4월24일까지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상위권 휩쓴 美 기술주 ETF…개중 선전한 국내 ETF는 2 "중장기 투자 통한 밸류업이 우선…주주환원은 잉여 자본으로 해야" 3 답답한 증시…'실적 눈높이' 오른 전력·통신주로 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