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호 조달청장, 해외 수출 조달 업체 구츠 방문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2 14:32 수정2017.05.12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양호 조달청장(가운데)은 12일 경기 양주에서 정수기 등 친환경 생활가전을 생산하는 구츠를 방문하고 수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목격자 "착륙 중 새 떼와 충돌…엔진서 화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착륙 중 사고가 난 여객기가 새 떼와 충돌 후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였다는 목격담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무안공항 인근 바닷가에서 낚시하던 ... 2 최상목 초고속 현장行에도…참사 속 '대대행 체제' 우려 커져 29일 오전 9시 5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를 놓고 정부는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한 대처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초유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 참사가 터져 대응에... 3 무안사고에 한동훈 "한 분이라도 더 구하도록 최선 다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한 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소방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