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트리플H(사진=해당방송 캡처)

'음악중심' 트리플H의 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현아, 펜타곤·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의 무대가 공개됐다.

앞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연일 화제에 올랐던 트리플H는 이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열창한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이다.

이 곡은 화끈한 신나는 멜로디와 “I'm 365 So fresh 우린 하늘 위까지” 등 청춘에 대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젝스키스, 트리플 H, 러블리즈, 한동근, 김영철, 몬스타 엑스, SF9, 스누퍼, 라붐, 세이 예스, 오마이걸, 모모랜드, 영크림, 드림캐쳐,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등이 출연했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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