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백화점에 'LG 시그니처' 체험존 입력2017.05.15 17:27 수정2017.05.16 05:0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주요 백화점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체험존을 운영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미국에서 올레드 TV와 세탁기, 냉장고 등 6종류의 LG 시그니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고급백화점 삭스피프스애비뉴 2층에 설치된 여성의류 브랜드 매장 인근 체험존 모습.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빨래·건조도 AI 스스로 척척…프랑스 스타트업이 선보인 '이것'[CES 2025]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열린 7일(현지 시간) 베네시안호텔 유레카... 2 배터리솔루션즈, 국내 첫 전기차 LFP 배터리 전처리 시설 완공 LFP(리튬인산철) 계열 리튬이차전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전처리 시설이 완공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급성장이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배터리솔루션즈는 지난 7일 경북 영천... 3 재계 유일 '무도회'도 참석…신세계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간다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재계인들의 이름이 하나둘 알려지고 있다.8일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트럼프 취임식과 당일 저녁에 열릴 무도회에도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