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2017 국제 직업훈련 정책 워크숍 개최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6 13:09 수정2017.05.16 1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는 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지속 개발 가능한 직업훈련기관의 전략’이란 주제로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 직업훈련 전문가와 국제기구 인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국제 직업훈련(TVET)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년간 민원 2만7000여건…서울교통공사, 악성 민원인 고소 약 2년간 서울교통공사에 2만7000여건의 민원을 제기한 악성 민원인이 결국 고소장을 받게 됐다.8일 공사에 따르면 민원인 A씨를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및 경범죄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A씨는 지난해 1월... 2 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9일은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서울경찰청은 당일 세종대로와 을지로, 여의대로 등 일대에 수만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일부 도로 교통이 혼잡할 것... 3 명태균, 지팡이 짚고 검찰 출석 "경솔한 언행 민망"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8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9시 40분께 변호인과 함께 나타난 명씨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