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직파’ 시연 나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입력2017.05.16 17:32 수정2017.05.17 05:04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16일 전남 나주시 동강농협 관내 농가에서 열린 ‘벼 직파재배 파종 및 동계작물 수확 시연회’에서 트렉터에 앉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회장은 “벼 직파재배를 확대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