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축구 후원 협약 강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6 18:47 수정2017.05.16 23: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은 지난 15일 서울·인천·전북·경남 지역 중등 클럽 축구팀과 여자중학교 축구팀 등 총 8개 팀에 축구용품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한국GM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데일 설리번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왼쪽 세 번째)과 김경수 한국중등축구연맹 회장(네 번째),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첫 번째) 등이 참석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도소에서 콜렉트콜로"…'마약 래퍼' 윤병호, 옥중 근황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받던 중 구치소에서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댔던 '고등래퍼2' 출연자 윤병호(24·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가 옥중 신곡을 발표한다.31일 소속사 FTW 인디펜던스 레코드... 2 갑자기 맞닥뜨린 상속... 6개월이 '골든타임'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인사] 세이프타임즈 ◈세이프타임즈 ▷부사장 배준호 ▷지속가능연구소장 안경희 ▷편집·기획팀장 곽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