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명예영사로 위촉된 김 회장은 부산 동원산업 빌딩에 뉴질랜드 영사관을 개설하는 등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서울 용산구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진행된 이날 훈장 수여식에는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왼쪽)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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