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씨티은행,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무기계약직 300여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문재인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 방침`을 공언한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본격적인 정규직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습입니다.박진회 씨티은행장은 16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연내 무기 일반사무직과 텔러 전담직원 300여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씨티은행은 호봉에 의한 연공서열 임금구조와 퇴직금누진제도에 따라 매년 채용인원 20%에 해당하는 인원을 정규직 전환해왔지만, 올해는 대승적 차원에서 일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번 비정규직의 정규직 일괄 전환은 씨티은행 노조와의 협상 과정에서 사측의 응답이었지만, 협상 진행상황과 무관하게 사측은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앞서 씨티은행 노사는 지난 15일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고, 노조는 17일부터 정시출퇴근 등 쟁의행위를 시작하겠다는 방침입니다.가장 큰 쟁점이 됐던 영업점 통폐합 조치에 대해 박 행장은 "저성장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존의 전략"이라며, 경영상 판단이기 때문에 노조가 파업을 해야 하는 임단협 사항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조연기자 y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안 쓸 것“…뉴욕증시, 유럽 관세 철회에 상승 [모닝브리핑]

      ◆ 트럼프 "그린란드는 우리영토…즉각협상 원하고 무력은 안쓸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유럽 한복판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즉각 협상 희망' 및 '무력 불(不)사용'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서 1시간 20여분간 진행한 연설에서 자신의 그린란드 획득 야심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긴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먼저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 주요국의 정상과 경제 리더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낸 것으로, 그는 풍부한 희토류가 매장된 그린란드가 적국인 중국·러시아 사이에 낀 "전략 요충지"이며 "북미 대륙의 일부이며 서반구 최북단에 있는 우리의 영토"라고 했습니다. 그는 다만, 나는 무력 사용을 원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겠다는 옵션은 배제했습니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다우 1.2%↑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부과를 예고했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을 철회하면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9,077.2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8.76포인트(1.16%) 오른 6875.62에, 기술주

    2. 2

      "설마했는데 월급까지" 급여 밀리고 점포엔 빨간딱지…홈플러스 어쩌나 [이슈+]

      "설마 했는데, 결국 안 들어왔네요. 아예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직원 급여 지연, 세금 체납에 따른 점포 압류, 납품률 하락이 겹치며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유동성 위기가 가시화하면서 회생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21일로 예정된 임직원 월급을 결국 지급하지 못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자금 사정 악화로 인해 급여를 분할 지급한 바 있지만, 급여가 아예 밀린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한 직원은 "월급날 직전에도 1월분은 주지 못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며 "3000억원 대출받으면 월급을 주겠다고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월급도 주지 못하는 회사에 누가 대출을 해줄까 싶어 답답하기만 하다"고 토로했다.이번 급여 지연은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협력사 대금 지급도 지연되면서 납품 물량은 전년 대비 약 45% 수준으로 급감했고, 매장 진열대가 비는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만 가득 찬 진열대도 늘어가는 처지다.세금을 체납해 압류당하는 점포도 늘어나고 있다. 대구 상인점은 지난해 7월부터 재산세를 체납해 누적액이 2억6000만원에 달하면서 토지와 건물이 압류됐다. 대구 수성점도 지난해 12월 지방세 체납으로 부동산이 압류됐고 경북 안동·영주·포항점도 각각 1억~3억원 규모의 지방세 체납으로 자산이 묶였다.경남 창원·마산·진해점 역시 재산세 체납으로 압류됐고, 거제점은 건물에 대한 압류가 진행 중이다. 전남 순천점도 법

    3. 3

      신세계백화점, 설 명절 '청담 단독' 선물세트 출시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해 12월 신세계가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 곳이다. 강남점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 ‘하우스오브신세계’의 성공 모델을 상권 특성에 맞게 기획해 백화점 외부에 선보인 첫번째 사례다. 장보기에 초점을 둔 기존 식품관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머무르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웰니스 푸드로 채운 식품관 ‘트웰브’를 비롯해 ‘트웰브 원더바’,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델리 코너 ‘트웰브 키친’, 국내 최초 화이트 리쿼 전문점 ‘클리어’ 등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개점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며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웰니스 트렌드를 좇는 젊은 고객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설에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가치를 담은 명절 선물세트를 새롭게 구성했다. 정교한 로스팅을 통해 뽑아낸 참기름,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부터 건식 숙성(드라이에이징)한 한우와 방어회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건강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게 했다.대표상품으로는 국내산 참깨를 정교한 로스팅으로 완성한 참기름 2병으로 구성된 ‘프로제산내 엑스트라버진 참기름 2종 세트’, 5대째 이어져온 스페인 약제사 가문의 연구로 탄생한 최상급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세트 ‘씨엘로 이 띠에라 유기농 미니 올리브오일’, 냉압착 방식으로 정제 없이 짜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