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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을수록 더 예뻐 보이는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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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1일까지 접수, 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및 상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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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기 위해 가족들과 아파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참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관심 갖고 보기 전에는 몰랐었는데 말이죠” (공모전 참가자 J씨)

    사단법인 아가(雅家)포럼이 대한건축사협회·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오는 31일까지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전’ 작품을 공모한다. 아름다운 집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주거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해엔 1800여점(567명 참가)의 작품이 접수됐다. 사진전은 참가자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촬영한 사진을 공모받고 있다.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와 조형물, 조경시설은 물론 아름다운 주변 환경 등 소재는 자유롭다.


    17일 현재 접수된 작품을 살펴보면 사진공모전 공고 이후 새롭게 촬영한 사진이 많았지만 과거 사진도 적지 않았다. 아파트 전체 조망, 건축물, 시설물 부분, 수목과 조경, 주민과 건축물, 주민 활동, 실내에서 촬영한 가족 사진 등 소재가 다양했다.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를 활용한 작품도 많았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은 작품도 전체 작품의 40%에 달했다.

    강권중 아가포럼 부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전이 개최되다 보니 참가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진 거 같다”며 “참가작품과 사진설명을 분석하면 국민이 아파트라는 주거시설에 대해 느끼는 아름다움과 주거 트렌드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제공된다. 우수상(한국경제신문 사장상·LH 사장상·대한건축사협회장상) 3편에도 상금 100만원이 제공된다. 입선작 30점(아가포럼 대표상)에도 부상을 준다.
    사진 찍을수록 더 예뻐 보이는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일정 : 5월31일까지 접수, 6월23일 발표, 7월3일 시상
    ●시상 응모 : 홈페이지(www.agaforum.net) 온라인 접수
    ●수상 :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300만원 등 상장과 상금
    ●주최 : 아가포럼,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경제신문사
    ●후원 : 국토교통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주거학회, 한국주택관리사협회, 한국주택협회, 건설공제조합
    ●문의 : (02)430-4810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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